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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영감 수집

느리게 보고, 오래 남기는 디자인 노트.

검색부터 시작하세요. 좋아하는 시안, 무드, 시제품을 한 곳에서 정리하고, 주제별로 천천히 다시 봅니다.

큐레이션 — 이번 주

디자인 팀이 손으로 모은 12가지 시선. 분류별로 천천히 훑어보세요.

EditorialUI

여백이 만드는 무게감 — 잡지형 에디토리얼 그리드

한 컬럼에 너무 많이 넣지 않는 법. 한국어 본문의 호흡을 고려한 행간과 마진.

Brand

차분한 차고 — 모노톤 브랜드 시스템

세리프 한 가족과 단일 액센트로 끝까지 가는 구성.

Product

콘트롤 패널 — 작은 도구들의 정렬

상태 토글을 가장자리에 모으는 인터페이스.

Motion

120ms의 호흡 — 부드러운 전환

빠르지 않고, 느리지 않은. 페이지 간 무게감.

UI

다크 모드, 쉬는 색

진한 검정이 아니라 잉크 같은 짙은 슬레이트.

Illustration

지형 같은 데이터 — 컬러 블록 도식

지도에서 배운 위계와 면의 호흡.

Editorial

반 페이지의 결 — 단면 사진 한 장의 힘

큰 이미지 하나로 호흡을 만드는 방법.

Brand

아이보리, 도자기, 종이

따뜻한 무드의 세 가지 백색 톤 비교.

Product

검색 중심의 첫 화면

한 줄 입력이 좋은 첫 화면을 만든다.

UI

수평선으로 읽기

아이보리 위에 옅은 선으로 위계를 긋는 법.

Motion

스크롤이 멈추는 곳

스크롤 마찰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인터페이스.

EditorialLong-form

12,000자 한 호의 무게 — 롱폼 디자인 저널

한 호에 한 가지 질문. 스크롤보다 페이지를 넘기는 느낌.

Illustration

식물 도감 같은 그리드

작은 일러스트를 일정 간격으로 늘어놓는 정돈감.

최근 노트

지난 한 주간 다시 본 작업과 짧은 메모.

여백을 두는 결 — 잡지형 그리드를 다시 보며

컬럼 하나에 다섯 줄 이상 넣지 않는 규칙이 여전히 효과적이었다. 큐레이션 보기.

다크 모드의 쉬는 색

진한 검정이 아니라 잉크 같은 슬레이트. 눈이 덜 피곤한 코드 라인을 만들었다.

단면 사진 한 장의 힘

반 페이지짜리 단면이 페이지 전체의 호흡을 만든다. 다음 글에도 시도해 볼 것.

세리프 한 가족의 무게

디스플레이와 본문을 같은 세리프로 가져가면 잡지 같은 결이 나온다.

120ms의 전환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페이지 간 무게감의 핵심은 ms 단위.

아이보리 종이 위의 그리드

흰 종이보다 따뜻한 백색 톤이 세리프의 결을 살린다.

02 — 둘러보기

모든 영감을 한 줄로.

필터와 정렬로 시선을 좁히세요. 카드에 마우스를 올리면 짧은 메모가 떠오릅니다.

정렬

12개의 결과
EditorialUI

여백이 만드는 무게감 — 잡지형 에디토리얼 그리드

한 컬럼에 너무 많이 넣지 않는 법.

Brand

차분한 차고 — 모노톤 브랜드 시스템

세리프 한 가족과 단일 액센트.

Product

콘트롤 패널 — 작은 도구들의 정렬

상태 토글을 가장자리에 모으는 인터페이스.

Motion

120ms의 호흡 — 부드러운 전환

빠르지 않고, 느리지 않은.

UI

다크 모드, 쉬는 색

진한 검정이 아니라 잉크 같은 짙은 슬레이트.

Illustration

지형 같은 데이터 — 컬러 블록 도식

지도에서 배운 위계와 면의 호흡.

Editorial

반 페이지의 결 — 단면 사진 한 장의 힘

큰 이미지 하나로 호흡을 만드는 방법.

Brand

아이보리, 도자기, 종이

따뜻한 무드의 세 가지 백색 톤 비교.

Product

검색 중심의 첫 화면

한 줄 입력이 좋은 첫 화면을 만든다.

UI

수평선으로 읽기

아이보리 위에 옅은 선으로 위계를 긋는 법.

Motion

스크롤이 멈추는 곳

스크롤 마찰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인터페이스.

EditorialLong-form

12,000자 한 호의 무게 — 롱폼 디자인 저널

한 호에 한 가지 질문.

Illustration

식물 도감 같은 그리드

작은 일러스트의 정돈된 간격.

Brand

워드마크의 결 — 타이틀 한 줄의 무게

짧게, 단단하게. 타이틀의 무게를 결정하는 자소.

03 — 에디토리얼

디자인은 어떻게 ‘남는가’?

발행 · 2026년 7월 · 읽기 8분

디자이너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은 ‘많이 보는 것’입니다. 한 주에 백 개의 레퍼런스를 저장해 놓고, 다음 주에는 다시 같은 그림 앞에 앉습니다. 좋은 영감은 양이 아니라 정렬에서 나옵니다.

이번 호에서는 ‘천천히 보는 시선’을 모았습니다. 색을 고르는 순서, 타이포의 호흡, 페이지 전환의 무게. 디자인이 한참 지나도 남는 이유를 작은 관점에서 풀어봅니다.

좋은 디자인은 빠르게 소비되지 않습니다. 다시 보는 시간이 곧 그 디자인의 점수입니다.
에디터 — Yuna Han

함께 실린 큐레이션은 팀이 한 달 동안 다시 본 작업들로, 별점이나 추천이 아니라 ‘왜 다시 봤는가’로 정리했습니다.

04 — 보관함

담아 둔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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